독일에서 사는 감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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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독일에서 퇴사 후 이직] 함부르크에서 새로운 Zusatzblatt 받기 나는 지난 6월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해서 무직 상태가 되었다. 외국인인지라 거주허가증에 따라 일을 그만두게 되면 독일에 머물 수 없게 된다. 그러다 7월에 한 회사에서 오퍼를 받아 새로운 Zusatzblatt을 받아야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오늘 게시글에선 퇴사 후 외국인청에 고지 후 새로운 Zusatzblatt(Work permit)을 받게 된 과정을 공유하려고 한다. 나의 비자 상태: 4년짜리 거주허가증을 반 년전쯤 발급 받았었고, 고작 1년을 일한 뒤라 아직 거주허가증이 전 회사에 종속 되어있는 상황. +참고로 나는 새로운 직장은 함부르크가 아닌 다른 도시였지만 주소지가 함부르크였어서 함부르크에서 발급 받았다. 결과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 픽업을 함부르크에서 다시 하러와야한다는 것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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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독일에서 퇴사] 독일에서 실업급여 받기(우울증/스트레스로 인한 퇴사..) 파란만장한 워킹홀리데이 이후 나는 거주허가증을 받아 아직 독일에 거주 중이다. 1년이 넘게 지난 이후 아주 많은 일이 있었는데 퇴사도 그중 하나였다. 나의 경우 자발적으로 퇴사를 하려 했으나 건강 문제로 퇴사로 변경됐다. 이게 큰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를 공유해 혹시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요령을 드리고자한다.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회사가 힘들어도 당장 생계가 걱정돼서/비자 문제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망치면서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분들께 이런 방법도 있다는 얘기를 하고싶어 작성하게 됐다. 참고로 모든 과정 함부르크에서 진행됐다. 1. 퇴사(퀸디궁) 나의 경우 전 직장에서 1년 넘게 풀타임으로 일을 했고/자발적으로 퇴사를 한 경우였다. 나는 회사에서 짤리거나 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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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독일 워킹 홀리데이] 출국 준비3: 은행 계좌 열기(N26, Vivid) 지난 번과는 다르게 이번엔 출국하기 전에 미리 독일에서 사용할 은행 계좌를 열었다. 나는 N26과 vivid 이 두 개 은행에서 계좌를 열었는데 둘다 한국으로 치면 카카오뱅크 같은 느낌이다. 둘의 장점을 나열해보자면 온라인 뱅킹이라서 1) 계좌유지비가 없고, 2) 온라인으로 아주 쉽게 계좌를 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독일의 대표은행인 코메르츠 뱅크 같은 은행 계좌를 열려면 테어민도 잡아야하고, 여러 서류도 가져가야하고... 아무튼 외국인인 입장에서는 좀 귀찮고 번거로워서 독일에 오래 살 생각이 없는 경우 이런 온라인 뱅크를 통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나는 한국번호로 미리 계좌를 연 후에 돈을 옮겨두고 독일에 도착하자마자 실물카드가 아닌 버츄얼 카드로 애플페이로 결제했는데 이런 경우 초창기에 현금..